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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귀 뚫은 곳 부음 현상과 그리고 귓볼 염증이 생기게 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볼려고합니다. 우리는 보통 젊은시절 멋을 위해서 귀거리를 하곤 하죠. 귀러리를 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귀 뚫는 행위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를 잘 관리 못한다면 염증등도 생길수 밖에 없게 되는데요. 하나씩 살펴볼께요.

우리는 보통 귀가 붓거나 아니면 염증이 생길일은 거의 없습니다. 주로 이런 귀거리를 위해서 뚫거나 할때 상처가 생기고 관리를 잘못해서 염증등이 생기게 되는것이죠.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간단하게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귀 뚫고 부은 곳 같은 경우는 일단 기본적으로 소독이 잘된상황에서 이를 실시해야하는데요. 이때 보통 염증이 생기거나 아니면 세균들이 들어가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잘 인증된곳에서 귀를 뚤어라 하고 싶습니다. 저같은경우도 한번 해봤는데요. 오래 차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자다가도 상처가 생길수도 있고 같같이 상황이 생기더라구요.

그러나 쉽게 이야기 하면 바로 귀 부분에 소독을 잘해라 일단 과산화 수소수를 멸균된 면봉이나 거즈에 뭍힌뒤 소독을 해주시고 마데카솔 등으로 발라주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귀에 차고 있는 귀거리는 잘 소독해주시구요.

귓볼에 염증이 생긴경우도 마찬가지인데요. 일단 귓볼에 염증이 생겼다는 것은 자주 뭐가 생기거나 할수가 있지만요. 기본적으로 귓볼까지 생겼다고 한다면 이빈후과에 가보셔서 진단을 받아보시는것도 하나의 일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특히나 염증의 경우는 음주나 흡현등에도 매우 더 도질수가 있기 때문에 삼가해주시고. 그리고 혹시 고름까지 나오는 상황이라면 정말 급하게 가셔야하는게 필요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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