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트로트 신동 정유진 편애중계 우승

온르은 트로트 정유진 이야기를 해보도록 할께요. 일단 예능 프로그램중에 편애중계에 출전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는데요. 기본적으로 훨훨훨이라는 김용임 노래를 부르면서 아 실력자구나 이런 어린나이에도 굉장하구나 하는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신동 정유진 자체가 현재 중2밖에 안되었고 트롯을 시작한지는 6개월 밖에 안되었다는 사실에 놀랄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들 신동이라고 하며, 심사진들은 추후 장윤정 처럼 되겠구나 하는 부분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우 점찮고 조용한 말씀인데요.

기본적으로 그럼 본격적인 정유진 신동의 정보를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이름은 전유진 그리고 나이는 15살입니다. 그리고 학교 자체는 포항 동해중학교 입니다. 또한 하나 말씀드리자면, 부모님이나 가족에 대한 이야기는 혹시나 하는 부분이므로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그리고 일단 sns정보 부분도 일단은 아직 젊고 완벽히 가수나 연예의 길을 갈지부분은 아직 정확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일단 자체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일단 트로트 정유진은 기본적으로 포항 해변가요제에서 대상을 했고 그 이후에 노래가 좋아 특집 트로트가 좋아 등등 왕중왕전에서도 준우승까지 하는 기염을 토했다고 합니다. 또한 유튜브 영상에서도 100만명이 넘는 조회수를 모이면서 매우 대단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단 실력이 있는 이유가 기본적으로 자신의 엄마 뱃속에서 아버지가 트롯을 워낙에 많이 들어서 그렇게 된것은 아닌가 하는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고 또한 좋아하는 가수로 김용민, 주현미, 송가인 가수등등을 존경하고 있고 앞으로 그렇게 되고 싶다고 하네요.

우리 트로트 신동 정유진 많이 응원해주시고 또한 편애중계 방송도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