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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적금 이율 및 준비물 최신 개정판!!

군인들의 월급이 많이 상향됨으로써 군대에서는 적금을 드는 군인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각 은행들이 많은 군적금 상품을 발행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2018년 8월 29일에 최신 개정된 군적금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현재 최신판 완전히 새롭다고 하기보다는 이것저것 많이 바뀌었다고 보면 됩니다.

군적금 이율

 

군적금 대상 및 이율

가입대상: 나라의 의무인 병역을 수행하는 현역 병사에 준하여 급여를 지급받고 있는 현역병,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해양 의무경찰, 의무소방대원, 사회복무요원 등의 아직 남아있는 잔여복무 기간이 6개월 이상이 있어야지 가입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금리: 여러 은행에서 평균 기준으로 봤을 때 18개월 기준이면 5% 이상 이율을 제공하여 주며 정부 재정도 투입되어 추가로 1%를 주기 때문에 6% 이상의 이율이라 보시면 되고 또한 이자에 대 헤서도 비과세이기 때문에 밖에서는 볼 수 없는 아주 좋은 적금 제도입니다.

 

(※군적금이 매우 좋은 적금이긴 하지만 그만큼 사회에 있는 자본들이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월 20만 원이라는 한도가 있습니다. 기존에는 10만 원이 한도였습니다.) 각 은행별 군적금 기본 이율 및 우대조건 등등 상세하게 나와있어서 보시고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군적금 준비물

은행을 선택함에 있어서는 솔직히 0.1%~0.3% 내외 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거래처 은행이거나 아니면 가장 좋은 이율을 주는 은행 아니면 나라사랑카드와 같이 이용 가능한 곳 등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본인이 결정하면 될 듯합니다.

그리고 각 개인의 2개의 적금을 들 수 있으며 2개 모두 개설하여 20만 원씩 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즉 사회에 휴가 나갔을 때에 용돈 받는 것을 아껴서 가지고 들어오거나 아니면 부모님께 받아서 적금을 넣어드리고 전역 시 부모님께 돌려드리는 거 또한 좋은 재테크 수단이란 생각이 듭니다.

군적금 준비물

군적금 가입하려면 물론 준비물이 필요로 합니다. 일반 적금보다 물론 조금 더 필요한 것이 있겠죠? 입영통지서, 병적 증명서, 휴가증, 외출증 등 중에 한 가지가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은행마다 다른 곳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가시기 전에 필요한 부분을 여쭤보면 되지만 거의 대부분의 은행은 주민등록증과 휴가증이면 가능합니다.

 

가족이 만들 수 있는 방법도 있는데요 당연히 준비물이 다르겠죠.

만약 엄마가 군적금 만든다는 가정하에 준비물을 알아보자면 부모님의 신분증, 가족관계 증명서, 아들 도장, 입영사실확인서가 있으며 가족인 엄마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고하시고 하나는 아들이 만들어서 군에서 적금을 하나는 부모님이 적금을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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