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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페이스북 메시지 읽음 표시 줄여서 페메 읽음 표시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나라 네이버 라인이나 다음의 카카오톡, 등과 약간 다른 형태와 방법으로 (페메 읽음 표시)가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혼란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글을 보시고 나면 가볍게 해결하고 가실 것입니다.
페메 읽음표시 확인해보자.
페이스북 메세지는 실제로 전 세계에서 공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sns입니다. 그리고 서버 자체가 우리나라에 없기 때문에 속도는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끼는 체감은 상당히 느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IT강국인 대한민국에서 아직까진 페메의 속도는 라인이나 카카오톡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게 사실이기도 합니다. 보통은 숫자가 사라진다거나 하는 등의 방법으로 읽음 표시를 확인하는데, 또 페메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헷갈려서 서로 오해가 생길 때가 많습니다. 흔히 읽고 답장이 없으면 무시당했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페메는 실질적으로 3가지 방법으로 상태로 읽음 표시를 하게 됩니다.
1. 흰바탕에 파란색 체크 표시
-사진과 같은 이런 표시가 나타나고 있다면 이 부분은 메시지가 상대방에게 전달되고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적으로 서버가 외국에 있고 상대방의 핸드폰 상태나 서버 등에 따라서 메시지가 전달되고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아직은 확인을 못했다 라고 알고 계시면 됩니다.
2. 파란색 바탕화면에 하얀색 체크 표시
-밑의 사진과 같은 상태라면 이제 상대방에 페메를 켜서 보게 되면 볼수 있는 상태입니다. 즉 메시지가 도착해서 열람이 가능한 생태입니다. 1번의 상태라면 상대방이 페메를 켜서 메시지를 보더라도 확인할 수 없는 상태이며 지금 2번의 상태라면 상대방이 원하기만 하면 확인할 수 있는 상태인 것입니다. 그러나 번개 표시가 상대방에게 떠있더라도 보지 않으면 지금의 상태로 유지가 되는 것입니다.
3. 상대방의 페메 아이콘이 떠 있는 상태
-이부분은 바로 우리가 원하는 메시지를 읽어다는 상태입니다. 카카오톡은 숫자 1 없어져서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페메는 읽음 표시가 바로 이렇게 상대방의 아이콘이 뜨게 됩니다. 물론 이것이 서버에 따라 즉각 변하지 않을 수 있으니 항상 인내하면서 상대방과 원만한 관계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쉽게 잘 이해가 되셨나요. 그래도 잘 이해가 안되신다면 영상을 잠깐 보시면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쉽습니다.